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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어그로를 통해 쉽고 재밌게 전하는 주체적 여성의 메시지 <에놀라 홈즈> [추석 연휴에 볼 만한 넷플릭스 영화] 지난 23일 공개되어 검색어 순위 상위권에 포진되었고 또 넷플릭스 '오늘 한국의 TOP 10 콘텐츠'에 랭크되기도 했던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 역시 셜록 홈즈를 사랑하는 한국인의 사랑이 느껴지는 대목이다. 에놀라 홈즈는 다름 아닌 마이크로프트 홈즈와 셜록 홈즈의 막내 여동생, 지난 2006년부터 2010년까지 동명의 소설로 소개된 바 있다. 영화 는 소설 를 원작으로 한다. 과연 누가 에놀라 홈즈 역을 맡았을지 또 그녀의 두 오빠 역을 맡았을지 기대되지 않을 수 없는데, 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영국의 '밀리 바비 브라운'이 에놀라 홈즈를 맡았다. 사실 그녀는 이전에도 에서 얼굴을 비췄고 그 전 2013년에 데뷔했다. 불과 2004년생인 걸 감안했을 때 데뷔도 데.. 더보기
독이 든 성배를 든 제임스 완, 기대와 걱정을 희망으로 <아쿠아맨> [리뷰] DC의 마지막 희망 2008년 으로 시작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는 슈퍼히어로 영화계를 넘어 영화계 전체를 좌지우지하는 파워를 얻게 되었다. 마블 코믹스 원작은 이전에도 계속 영화로 만들어져 왔는데, 처럼 완전히 망해버린 영화도 적지 않다. 하지만 아무렴 DC만 하랴. 2013년 로 시작된 DC 익스텐디드 유니버스(DCEU)는 시작부터 삐그덕거려 이후 2년 동안 영화가 나오지 못했고 2017년 정도를 제외하곤 모두 망작으로 분류되는 참혹한 결과를 받아들여야 했다. 하지만 본격적인 유니버스를 만들기 이전엔 슈퍼맨과 배트맨만을 앞세워도 마블보다 훨씬 인지도가 높았었다. 어쩌다가 이렇게 되어버린 것인지. DCEU는 단순히 절망의 수준을 넘어 존폐 위기로 몰렸고 '마지막 희망'으로 제임스 완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