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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영화

25년 전 인터넷 시대를 예언한 공포영화, 지금 봐야 하는 이유

[영화 리뷰] 일본 도쿄, 화원에서 일하는 미치는 동료 타구치가 말도 없이 며칠째 출근하지 않자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감지하고 그의 집을 방문한다. 타구치는 아무렇지도 않은 듯 그녀를 대하지만, 이내 방 한구석에서 목을 매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 이후 도쿄 곳곳에서 벽에 검은 얼룩(또는 연기 자국)만을 남긴 채 사라지거나 스스로 목숨을 끊는 일들이 이어진다.한편 대학생 가와시마는 컴퓨터를 구입해 인터넷이라는 걸 처음으로 접속해 봤다가 이상한 사이트에 연결된다. “유령을 만나고 싶습니까? “라는 문구와 함께 방 안에 혼자 있는 사람들의 모습이 나타난다. 가와시마는 학교의 컴퓨터 전공생 하루에의 도움을 받아 조금씩 실체에 접근해 간다.시간이 갈수록 도쿄는 황폐해진다. 유령을 만난 이들은 영원한 고독과 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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