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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오리지널

유나바머를 만든 건 하버드의 비밀 실험이었을까?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1978년부터 이어져 오고 있는 미국 전역의 우편물 폭탄 테러로 23명이 다치고 3명이 사망했다. 1995년 샌프란시스코, FBI 유나봄 수사본부가 계속해서 수사하는 가운데 조앤 밀러가 기존의 프로파일링과 다른 접근을 제안한다. 범인이 신문을 통해 남긴 선언문 를 분석해야 한다는 것. 하지만 15년 넘게 이어진 수사를 뒤엎어야 했다.시간을 거슬러 올라간 1958년, 테드 카진스키는 천재적인 수학 능력으로 16세 나이에 하버드대학교에 입학했다. 그리 잘 지내는 것 같진 않은 테드에게 심리학과 교수 헨리 머리가 실험 하나를 제안한다. 자신의 철학과 신념을 논리적으로 증명하는 토론 형식의 연구라는 것. 테드는 평소 철학사상으로 세상을 바꾸고 싶다고 생각했기에 그에게 알맞은 기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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