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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영화

‘레지던트 이블’의 완벽한 귀환, 진짜 호러 서바이벌이 나타났다

[영화 리뷰] 2002년 화려하게 시작한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는 서바이벌 호러의 아이콘이라 할 만하다. 일찍이 1996년 일본의 간판 게임 제작자 캡콤이 만든 게임 을 원작으로 만들었다. 영화 또한 게임처럼 초대작의 센세이셔널한 반응으로 이후 수십 년간 명맥을 이어 가고 있다.하지만 ‘게임 원작 영화’가 잘 되는 경우가 많지 않다는 걸 몸소 보여 주는 듯, 시리즈가 계속될수록 영향력이나 흥행과 비평 등 모든 면에서 뒷걸음질 쳤다. 가장 최근 나온 게 5년 전이었다는 점에서 서서히 잊히는 시리즈가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한편 게임은 올해 초 30주년 기념작이자 아홉 번째 타이틀이 출시되어 압도적인 흥행과 평가를 받았다. 그에 힘입은 듯 영화 이 개봉하여 25년 역사의 시리즈를 뒤흔들 만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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