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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영화

‘아빠의 여자’와 한집에 살게 된 아들, 이 가족의 결말은?

[영화 리뷰] 환갑을 앞둔 기팔은 때 아니게 집에서 쫓겨 말 위기에 처했다. 아들뻘 나이의 여자와 바람을 피웠다는 것. 이 당황스럽고 황당한 소식에 아들 병수는 기가 차다. 그런데 일은 거기서 끝나지 않으니, 조만간 병수에게 증여할 예정이었던 기팔 명의의 아파트에 ‘그 여자’가 살고 있다는 것이었다. 병수는 아파트로 향한다.병수는 여자 채린에게 단도직입적으로 당장 집에서 나가라고 하니, 채린이 말하길 법적으로 자신이 이 집의 임차인이기에 2년간 살 권리가 있다고 한다. 그리고 채린이 기팔의 아이를 임신했다는데. 다시 아빠를 만난 병수, 돌아온 아빠의 대답은 엄마 몰래 채린을 잘 보살피라는 것. 결국 병수는 독립한다는 명목으로 아파트에 들어가 채린과 동거하며 그녀를 보살핀다.한편 기팔의 아내이자 병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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