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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영화

완벽한 커플은 왜 한순간에 무너졌나, 결혼 일주일 전 터진 충격 고백

[영화 리뷰] 런던 출신의 아트 뮤지엄 디렉터 찰리는 우연히 엠마를 보고 첫눈에 반한다. 책을 읽고 있는 그녀의 모습에 반했는지, 몰래 그 책의 제목을 섭렵하곤 읽은 척 접근한다. 어쨌거나 결과는 성공, 찰리와 엠마는 가까워지고 연인이 되어 결혼까지 앞둔다. 하지만 결혼식을 일주일 앞두고 생각지도 못한 일이 터진다.루이지애나 출신의 서점 직원 엠마는 한쪽 귀가 잘 들리지 않는다. 엉겁결에 가까워진 찰리와 너무나도 잘 맞아 소울메이트 같은 그와의 결혼에 꺼릴 게 전혀 없다. 그런데 결혼식 일주일 전, 찰리의 소개로 친구가 되어 들러리까지 부탁한 레이첼 부부와의 술자리에서 일이 터진다. 레이첼의 제안으로 시작된 ‘생애 가장 나쁜 짓 고백하기’ 게임에서 뜻밖의 일을 고백한 것이다.다름 아닌, 학창 시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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