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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다시 우주로 돌아가는 위대한 첫 걸음! <리턴 투 스페이스> [넷플릭스 오리지널 리뷰] 2020년 5월 말경, 인류 역사상 최초의 민간 유인 우주선 '드래곤-2'가 발사되었다. 본래 3일 전 발사될 예정이어서 우주비행사들이 탑승까지 완료했지만 기상 상황이 여의치 않아 발사 직전 취소된 바 있다. 관련된 모두의 불안한 마음을 뒤로 하고 발사된 드래곤-2는 지구궤도에 진출하는 데 성공했고 이어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도킹하는 데 성공했다. 2011년 7월, 나사(NASA)의 우주왕복선은 30년간의 임무를 마치고 공식적으로 비행을 종료했다. 하여 미국으로선 9년만에 미국인 우주비행사를 미국 땅에서 미국산 우주선에 태워 우주로 올려 보낼 수 있게 된 것이다. 2011년 이후 미국인 우주비행사들은 러시아의 유인 우주선 '소유즈'를 빌려 타고 우주를 오갔다. 발사 자체로 .. 더보기
낙관적이고 인류애적인 우주SF 재난 표류 영화 <마션> [오래된 리뷰] 2010년대 들어서 거의 매해 메이저급 우주 배경 SF영화가 우리를 찾아오고 있다. 그 결은 참으로 오랫동안 전 세계 팬들을 매료시키고 있는 시리즈나 마블의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는 와 또 다르다. 우주라는 배경보다 우주에 있는 인간이 주가 되어 다양하고 다층적으로 변주된다. 왜 감독들이 지구 밖 우주로 나가려고 하는지에 대한 단편적인 답을 2013년 의 절대적 영향이라고 말할 수도 있겠다. CG와 3D를 예술적인 경지로 끌어올린 시작점이자 우주에의 삶의 의미를 완벽하리 만치 고찰한 명작이라고 이 영화를 칭함에 있어 주저함이 없기 때문이다. 이듬해 시간과 가족이라는 테마로 크리스토퍼 놀란의 가 개봉했고 그 다음해 리들리 스콧의 이 선보였다. 그야말로 '거장'들의 우주 영화 러시였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