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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이트

태생적인 열등감을 극복할 때 행복이 찾아온다 <아들러의 격려> 2015년에는 ‘아들러 열풍’이 계속될 거라 생각합니다. 그 열풍은 지난해 말부터 시작되었는데요. 라는 책이 시작이었습니다. 이 책은 일본의 아들러 심리학 제1인자인 철학자와 베스트셀러 저자의 문답형식으로 진행되는데, 아들러 심리학 철학자와 세상에 부정적이고 열등감 많은 청년으로 포지션 시켰습니다. 이 문답을 통해서 궁극적으로 얻으려 한 건 다름 아닌 ‘행복’입니다. 그리고 그를 위해서는 ‘용기’를 가져야 한다고 말합니다. 행복지수가 최하로 떨어진, 앞으로도 계속 떨어질 것 같은 지금의 심리를 정확히 꿰뚫어본 콘텐츠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자기계발의 아버지’라고도 불리는 아들러에게 영향을 받은 자기계발의 멘토들 책이 불티나게 팔렸던 시대가 지나고 이제야 상륙한 아들러 열풍의 상황은 아이러니하면서도 당연.. 더보기
[100년의 문학용어 사전] 카타르시스 [100년의 문학용어 사전] 카타르시스 catharsis 연극 용어로서 관객이 비극을 통해 대리 만족과 일종의 정화 작용을 거친다는 뜻. =승화, 정화 원래는 고체가 바로 기체로 변하는 현상을 가리키는 화학적 용어를 비유적 의미로 사용하는 심리학 용어이다. 19세기 이래 카타르시스는 치료 요법으로 기능하기도 하는데, 특히 프로이트의 정신분석학에서는 승화라는 개념으로 사용하였다. 성적인 충동의 주체가 스스로 사회적·종교적·도덕적 관습에 순응하는 과정을 지칭할 때를 말한다. 프로이트에 의하면, 인류의 창조적인 문화는 성적인 충동을 탁월하게 승화시킨 결정체이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시학』에서 비극이 관객에게 주는 효과를 설명하기 위해 카타르시스라는 그리스 어를 처음 사용했다. 그 뜻은 하는 정화, 하나는 배설이.. 더보기
<1913년 세기의 여름> 100년 전 유럽 그때 그 시절 [서평] 20세기 최고의 역사학자로 평가받는 ‘에릭 홈스봄’은 그의 저서 (까치)를 통해, 제1차 세계대전이 시작되는 1914년부터 소비에트 연방이 무너진 1991년까지를 20세기라고 보았다. (혹은 러시아혁명이 시작된 1917년부터 베를린 장벽이 무너진 1989년까지) 이는 20세기를 전쟁과 혁명과 위기의 시대라고 보는 에릭 홈스봄의 역사관에 따른 것이다. 그렇다면 시간상으로 20세기인 1901년부터 1913년까지는 어떤 시대라고 규정해야 하는가? 여기 정확히 그 시대를 지칭하는 말이 있다. 프랑스어로 좋은 시대 혹은 아름다운 시절을 뜻하는 ‘벨 에포크’ 통상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로, 1890년에서 1914년까지의 유럽(정확히는 파리)을 말한다.(스티븐 컨의 (휴머니스트)는 이를 1880년에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