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권력 썸네일형 리스트형 절대권력의 그늘에서 하루를 산다는 것은... 봐도 봐도 재밌고 또 봐도 감동적인 콘텐츠들이 있다. 드라마, 영화, 책, 만화, 음악 등. 퇴색되지 않는 재미와 감동은 물론이고, 볼 때마다 새로운 것들이 보이기도 한다. 그건 아마도 볼 때마다 환경이 달라지고 생각이 달라지기 때문이리라. 필자가 살아가면서 보고 또보고 계속봤던, 앞으로도 계속 보게 될 콘텐츠들을 나름 엄선해 간단히 리뷰해본다. 이 시리즈는 계속될 예정이다. 보고 또보고 계속보기 : 소설②[이반 데니소비치, 수용소의 하루]인류 역사상 독재자는 무수히 존재했다. 독재의 그늘만 있다면 아예 탄생하지도 않았을 텐데, 그렇다는 건 분명 독재의 빛도 존재한다는 것일 게다. 독재의 빛? 독재의 햇빛을 통해 광합성을 했을 무수히 많은 사람들이 떠오른다. 일일이 기록할 가치는 없는 듯. 독재의 그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