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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내가 고른 책] '재미가 없으면 의미도 없다' 그리고 '군인' [내가 고른 책] '재미가 없으면 의미도 없다' '군인' 이번 주 내가 고른 책은 어크로스의 (김홍민 지음)열린책들의 (볼프 슈나이더 지음, 박종대 옮김) 는 에세이, 은 세계사인 것 같네요. 는 굉장히 특이한 책입니다. 장르문학을 전문으로 출판하는 작은 출판사가 살아남기 위해 종횡무친 펼치는 각종 희귀 마케팅을 소재로 했는데요. 브랜드 스토리라고 하네요. 이름 있는 기업도 아니거니와 그것도 작은 출판사의 이야기라뇨. 이 책을 출판한 출판사 또한 오래되지 않은 신생 출판사인 듯한데 말이죠. 여하튼 재밌을 것 같아요. 현재 출판계를 엿보는 시간도 될 것이고~ 은 3,000년 군인의 역사를 다루고 있어요. 저자 '볼프 슈나이더'를 어디서 많이 들어 본 것 같았는데, 그의 책 를 접한 적이 있지요. 상당히 특.. 더보기
<미술로 뒤집는 세계사> 적재적소의 미술품으로 세계사를 다시 본다 [서평] 과거를 들여다보는 방법은 여러가지다. 그 중에서 제일 쉽고 정확한 건 '기록'이다. 후대를 위해 현재를 기록으로 남긴 이가 과연 얼마나 있겠냐마는, 덕분에 그땐 어떤 모습으로 살았을지 알 수 있다. 지금 우리에게 많은 사실을 일깨워주는 기록을 남긴 이는 아마도 동시대를 위해서 그러했을 것이다. 또한 그러함으로 자신을 반추해보는 계기로 삼았을 게다. 기록에도 여러 종류가 있다. 비단 글만 있는 게 아니다. 따져보니, 지금은 예술의 기본 골격을 이루는 것들이다. 문서를 비롯해, 미술품, 건축물, 조형물 등이 언뜻 생각난다. 큰 범위 안에서 보니 '미술'이라고도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야말로 미술은 시대를 반영하는 최고의 수단이 아닌가? (르네상스)가 세계사를 설명하는 목적을 이루기 위해 굳이 미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