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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비디오

'듣보인간'들이 모여 불타올라 무엇을 해냈을까? [신작 영화 리뷰] JTBC의 간판 음악 예능 은 재야의 실력자, 비운의 가수 등 '한 번 더' 기회가 필요한 가수들이 대중 앞에 다시 설 수 있도록 돕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시즌 1이 크게 날아올랐는데 63호 이무진, 33호 유미, 29호 정홍일 등이 유명세를 떨친 한편 30호 이승윤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이무진과 함께 '찐 무명' 조의 반란이었다. 그렇다, 이승윤은 에 출전해 우승을 차지하기 전에는 무명이었다. '듣보'라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니다. 그런데 그때 그의 음악에 깊은 감명을 받고 그와 함께 뮤직비디오 작업을 했던 이들이 있다. 권하정, 김아현, 그리고 구은하가 그들이다. 그들은 누구이고 왜 이승윤의 음악에 감명받아 어떻게 뮤직비디오까지 찍게 되었을까? 그 좌충우돌 작업기가 다큐멘터리 .. 더보기
대책 없이 즉흥적이기만 한데, 힐링이 된다 <스프링 송> [신작 영화 리뷰] 배우 유준상을 논할 때 '연기력'이나 '흥행력'을 가장 앞에 내세우진 않을 것 같다. 너무나 많은 곳에서 얼굴을 비추기 때문인 것 같은데, 달리 말하면 '꾸준함'의 대명사라고 할 수 있을 듯하다. 그는 1995년 SBS 5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 후 25년 넘게 다방면에서 쉴 새 없이 일했다. 드라마, 영화, 뮤지컬의 세 축을 기본으로 예능, 교양, CF까지도 말이다. 그러던 그가 2016년에 제작, 감독, 각본, 주연까지 도맡은 음악 영화를 들고 왔는데, 20대 기타리스트 이준화와 함께 만든 프로젝트 밴드 그룹 '제이앤조이 20(J n joy 20)'의 이야기를 담았다. 3년 후에도 제이앤조이 20의 이야기를 담은 음악 영화를 내놓는 저력을 보였다. 두 작품 다 흥행과는 별개로 영화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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