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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설날 특선 영화의 모든 것

보고 또보고 계속보기 2016. 2. 5. 18:32



몇 년 전부턴가, 명절 특선 영화가 이상해졌어요. 지난 명절에 내보냈던 영화를 재탕하는 거야 그렇다 쳐도, 특선 영화를 너무 줄여버렸습니다. 특히 MBC의 경우, 명절 내내 1~2편 볼까 말까한 수준이에요. 인터넷으로 다 볼 수 있는 영화를 굳이 또 TV로 볼리가 만무하니, 돈이 안 된다고 판단했다고 생각됩니다. 발 빠른 처신이라고 볼 수 있겠지만 씁쓸하네요. 


어렸을 땐 명절이 되면 특선 영화 해주는 시간만 손꼽아 기다렸었는데 말이죠. 신문 TV 편성표 부분만 오려서 옆에 두고 명절 내내 TV 앞을 떠나지 않았죠. 지금은 TV 대신 컴퓨터 앞에서 떠나지 않을 뿐입니다. 그래서인지 3년째 하고 있는 명절 특선 영화의 모든 것을 더 이상 할 필요가 있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일단 2016년 설날 특선 영화는 정리해보겠습니다^^ 연휴 하루 전인 2월 5일(금)부터 연휴가 끝나는 2월 10일(수)까지 방송 3사(KBS1, KBS2, MBC, SBS) 그리고 EBS와 tvN에서 방영되는 설날 특선 영화입니다. 자, 시작합니다.

 

KBS1(1작품), KBS2(5작품), MBC(1작품), SBS(4작품), EBS(8작품), tvN(3작품) 총 22작품.

작년 추석과 동일한 숫자입니다. 다만 이번엔 tvN을 꼈으니 줄어든 것이군요.   

퀄리티는 여전히 KBS(1, 2)가 안정적이고요. SBS는 적당합니다.

EBS는 고전 명작과 최신이 조화를 이루네요. 최고입니다. MBC는 말할 가치가 없어요.

개인적으로 괜찮은 작품 9개를 뽑아봤으니 참조하세요.

 

 

2016년 설날 특선 영화 중에서 볼만한 것들 뽑았습니다

 

 


 

 

2월 5일(금요일)

 

EBS1 22:45

<러브 스토리>

 

 

 

SBS 23:25

<해적: 바다로 간 산적>

 

 

 

 

2월 6일(토요일)

 

KBS2 12:30

<내 심장을 쏴라>

 

 

 

tvN 21:40

<악의 연대기>

 

 

 

KBS2 22:35

<명량>

 

 

 

EBS1 23:05

<와호장룡>

 

 

 

 

2월 7일(일요일)

 

EBS1 14:15

<포레스트 검프>

 

 

 

 EBS1 23:00

<두근두근 내 인생>

 

 

 

KBS2 23:40

<표적>

 

 

 

 

2월 8일(월요일)

 

EBS1 17:15

<니모를 찾아서>

 

 

 

tvN 21:40

<오늘의 연애>

 

 

 

KBS2 21:50

<극비수사>

 

 

 

MBC 23:10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

 

 

 

EBS1 23:40

<위플래쉬>

 

 

 

KBS1 24:30

<꾸베씨의 행복여행>

 

 

 

 

2월 9일(화요일)

 

SBS 09:10

<장수상회>

 

 

 

EBS1 17:15

<인크레더블>

 

 

 

tvN 21:40

<국제시장>

 

 

 

KBS2 21:50

<스물>

 

 

 

SBS 23:15

<님아, 그 강을 건너지마오>

 

 

 

EBS1 23:40

<우리는 형제입니다>

 

 

 

2월 10일(수요일)

 

SBS 23:15

<미쓰 와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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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ingenv
2016년, EBS, KBS, MBC, SBS, TVn, 국제시장, 니모를 찾아서, 러브 스토리, 명량, 설날 특선 영화, 스물, 와호장룡, 위플래쉬, 인크레더블, 포레스트 검프
  •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02.06 13:00 신고

    거의가 본 영화로군요
    2월 6일 KBS2 영화 시간이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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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추석 특선 영화의 모든 것

보고 또보고 계속보기 2015. 9. 25. 08:00



대체 휴일이 없었으면 어쩔 뻔 했어요. 이번 추석 연휴는 고작 하루가 다예요. 그나마 중소 기업은 대체 휴일을 주는 곳이 50%에도 못 미친다니요ㅠ 뭐 내년 2016년 추석은 목요일이라니, 그 날을 기다려야 하나요. 그래도 모처럼 만에 오는 연휴, 재미있고 뜻 깊게 보내야겠죠~ 그러기 위해서 절대 영화가 빠질 수 없죠. 명절=영화. 어릴 때부터 저의 머릿속에 박힌 명절에 관한 명제였어요. 


지난 2013년 설날부터 명절 때마다 꾸준히 특선 영화를 소개해 오면서 느낀 건 예전만 못하다는 것이었죠. 예전에는 명절 특선 영화라고 하면 절대로 놓칠 수 없는 것이었는데 말이죠. 그것도 그야말로 온가족이 둘러 앉아 도란도란 이야기하면서 보는 그런 맛이 있었죠. 요즘엔 아무래도 컴퓨터로 전부 다 볼 수 있기 때문에 굳이 TV로 볼 필요가 없어진 것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리해 봤습니다. 2015년 추석 특선 영화의 모든 것을요. 그래도 명절 특선 영화는 특별한 무언가가 있고, 나름 최신의 영화 중에서 엄선한 것과 예전 고전 영화를 보는 맛이 있으니까요. 이미 수많은 블로그와 뉴스를 통해 접하셨을 줄 압니다. 스스로 정리하는 것이기도 하니까 그냥 봐주시면 돼요~ 연휴 하루 전인 9월 25일(금요일)에서 연휴가 하루 지난 9월 30일(수요일)까지 방송 3사(KBS1, KBS2, MBC, SBS) 그리고 EBS에서 방영되는 추석 특선 영화입니다. 자, 시작합니다. 


KBS1(5작품), KBS2(5작품), MBC(1작품), SBS(4작품), EBS(7작품) 총 22작품.

퀄리티는 KBS(1, 2)가 안정적이고요. SBS는 흥행 위주의 느낌입니다. 

EBS는 고전 명작과 현대물이 적절히 잘 섞여 있네요. MBC는 말할 가치가 없어요. 

개인적으로 괜찮은 작품 9개를 뽑아봤으니 참조하세요.



2015년 추석 특선 영화 중에서 볼만한 것들 뽑았습니다.






9월 25일(금요일)


EBS1 오후 22:45

<스타워즈: 보이지 않는 위험>




KBS2 오후 23:00

<표적>




KBS1 새벽 24:35

<레옹>



SBS 새벽 24:45

<관상>





9월 26일(토요일)



EBS1 오후 23:05

<스타워즈: 클론의 습격>




KBS2 오후 23:50

<피끓는 청춘>




 KBS1 새벽 24:50

<워터 디바이너>





9월 27일(일요일)


EBS1 오전 10:50

<개구쟁이 스머프>




EBS1 오후 14:15

<왕의 남자>




SBS 오후 22:05

<기술자들>




EBS1 오후 23:00

<스타워즈: 시스의 복수>




KBS1 오후 23:50

<아메리칸 셰프>





9월 28일(월요일)


SBS 오후 12:00

<수상한 그녀>




EBS1 오후 17:15

<라푼젤>




SBS 오후 20:40

<해적: 바다로 간 산적>




KBS2 오후 21:40

<허삼관>




KBS1 오후 23:50

<패딩턴>





9월 29일(화요일)


EBS1 오후 17:15

<업>




KBS2 오후 20:30

<명량>




MBC 오후 23:10

<비긴 어게인>




KBS1 새벽 25:55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9월 30일(수요일)


KBS2 오후 23:10

<집으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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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ingenv
2015년 추석 특선 영화, 관상, 레옹, 명량, 영화, 왕의 남자, 추석 연휴
  •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5.09.25 09:47 신고

    오.몇개 볼게 있군요
    극장에서 놓친 영화 시간 기억했다가 봐야겠습니다^^

  • BlogIcon 향기로운갈대
    2015.09.25 15:26 신고

    요샌 비교적 최신 영화도 바로바로 해주는군요.

  • BlogIcon 새 날
    2015.09.26 13:44 신고

    개봉한 지 얼마 안 된 작품들도 꽤 있군요. 그 녀석들을 노려봐야 겠어요.
    신겐브이님, 행복한 추석 연휴 되세요~

  • BlogIcon 오딧세잇
    2015.09.29 11:54 신고

    재밌는 영화들을 많이하네요 :) 전 비긴어게인을 노려봐야겠습니다 ㅎ

  • BlogIcon 육딧세잇
    2015.11.29 15:21

    재밌는 영화들을 많이하네요 전 비긴어게인을 노려봐야겠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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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평전> '박제화된 이순신' 말고 진짜 이순신을 보자

신작 열전/신작 도서 2014. 8. 7. 07:02




[서평] 객관화된 서술을 지향한 <이순신 평전>



<이순신 평전> ⓒ책문

2012년은 임진년으로, 임진왜란이 일어난 해인 1592년으로부터 정확히 420년이 되는 해였습니다. 60년이 1주갑이무로 7주갑이 되는 해이기도 했죠. 그래서인지 많은 이순신 장군 관련 행사들이 줄을 이었고, 책들도 많이 출간되었습니다.


면면을 보면, 올해 초 소설가 김훈의 <칼의 노래> 재출간을 비롯해, '성웅' 이순신의 생애와 리더십에 초점을 맞춘 <이순신, 신은 이미 준비를 마치었나이다>, 이순신과 임진왜란에 대한 왜곡된 사실을 바로잡는데 공력을 쏟은 <이순신의 전쟁>이 나왔습니다. 이밖에 소설, 역사, 인문, 경제 등의 분야에서 이순신 관련 책 20여 권이 쏟아져 나온 걸 알 수 있습니다. 


작년에도 이에 못지 않게 많은 책들이 출간되었습니다. 또한 그 중에서 어떤 책을 원작으로 해서 얼마 전엔 최민식 주연의 <명량-회오리바다>라는 영화가 나오기도 할 정도입니다. 이순신 장군에게는 비수기란 존재하지 않는 듯 합니다. 


이렇듯 우리나라 역사 인물 가운데 '세종대왕'과 더불어 '이순신'에 대한 관심이 유독 많은 편입니다.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우선은 그의 업적입니다. 임진왜란, 정유재란 당시 해전에서만 23전 23승의 완벽함으로 나라를 구하는데 혁혁한 공을 세웁니다. 그의 인품도 한 몫 하겠네요. 총사령관으로의 카리스마와 백성, 부하들에 대한 애정이 조화를 이룬 그를 좋아하지 않을 한국 사람은 아마 없을 것입니다. 여기에 '이순신 성역화 사업'이 방점을 찍게 됩니다. 


"박정희 정권 때인 1960년대 착수한 이순신 성역화 사업은 현충사 성역화와 국민 참배, 탄신기념일 제정, 이순신 이야기 교과서 등재, 수학여행 의무화, 국가 제사, 이순신 영화 제작과 단체 관람, 작품집 국역 및 국보 지정, 동상 건립과 각종 대회 개최 등 전방위적으로 지원한 결과다. - <강원도민일보> 2012.03.12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기획하고 패션 디자이너 이상봉이 디자인하여 화제를 모으고 있는 '성웅 이순신 프로젝트'가 3월 2일 충남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열렸다. 가로 30미터, 세로 50미터 대형 천위에 국내외 많은 사람들이 난중일기를 직접 붓으로 써서 이순신 장군을 형상화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 <뉴시스> 2014.03.02


있는 그대로의 이순신


이순신 장군에 대한 관심이 많고, 많은 연구가 되는 만큼 논란 거리가 많이 있는 게 사실입니다. 정설로 받아 들이고 있는 것들이, 사실이 아니라는 연구 결과가 많이 있는 것이죠. 


얼마전 출간된 <이순신 평전>이라는 책에서는, '성웅'이 아니라 '인간'으로써의 이순신에 초점을 맞추고 객관적인 역사적 사료를 통해 고증했습니다.


저자 이민웅 교수는 해군사관학교와 서울대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해군사관학교 전사전략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20년간 교수로 재직하면서 이순신의 진짜 모습을 연구해왔고, 그 결실을 맺은 것입니다. 


예를 들어 그의 성장배경이 결코 가난하지 않았다는 점, 명량해전에서 철쇄를 사용한 적이 없었다는 점, 백의종군 당시 직위해제 차원의 처벌에 불과했다는 점 등을 들어 '인간' 이순신의 모습을 보여주려 했습니다. 


"기존의 위인전이나 TV 드라마, 혹은 이순신을 주인공으로 한 영화 등에서, 이순신이 몰락한 가정형편 때문에 어려운 생활을 했던 것으로 묘사한 것은 역사적 사실과는 다르다. 요컨대 이순신은 명망 있는 사대부 가문에서 나름대로 유복하게 자라면서, 조선 성리학에 기반을 둔 당대 최고의 교육을 받으며 엘리트로 성장했던 것이다." - 제1장 전쟁의 신, 태어나다


"그런데 우리에게 잘못 알려진 사실이 또 하나 있다. '백의종군'은 원래의 계급이 삭직 또는 강등되어 일개 병졸로 근무하는 것이 아니다. 원래의 직책만 정지될 뿐 신분은 그대로 유지한 채 대장을 보좌할 수도 있고, 전투에서 공을 세워 자신의 잘못을 만회하면 복직될 수도 있었다. 간단히 말해서 원래 직책의 직무가 일시 정지된 상태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백의종군 기간에도 고관일 경우 군관 1~2명의 보좌를 받을 수 있었고, 이동 시에는 말을 타고 다녔으며 출장비나 생활비까지 받을 수 있었다." - 제2장 문과를 접고 무과로


뿐만 아니라 당시 주요 해전의 오류 사항을 바로잡고, 사료를 고증하여 정설을 세워보려고 노력한 모습이 보입니다. 여기에 한국 뿐만 아니라 중국, 일본의 사료를 확인함으로써 보다 정확한 이해를 도왔습니다. 


객관적 역사 서술 vs 주관적 역사 서술


역사를 서술함에 있어서, 주관적인 것과 객관적인 것이 섞이기 마련입니다. 승자가 되어 패자의 모습을 바꿔버린다든지, 자국의 역사를 좋게 서술하는 것들이 주관적인 것에 속할 것입니다. 이는 기록으로서의 역사, 즉 과거의 사실을 토대로 역사가 이를 조사, 연구하여 주관적으로 재구성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반면 객관적 역사 서술은 그 자체로 많은 논란이 있습니다. 객관적인 시선 자체가 쉽지 않다는 것이죠. 하지만 학자들의 끊임없는 사료 연구와 비판, 회의에 의해 가능하다고 보여집니다. <이순신 평전>의 이민웅 교수가 보여주는 모습이, 객관적인 역사 서술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일면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매년 4월 28일은 충무공 탄신일입니다. 성역화 작업의 일환으로 탄생한 기일을 정해 기념할 정도로, 이순신 장군은 범접할 수 없는 분이시죠. 소위 그 분의 일생을 '까기'가 힘들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류의 우상숭배는 결코 옳은 것일 수 없습니다. 그런 대상일수록 더욱더 모멸차게 파헤쳐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야말로 객관적으로 대상을 바라보아 진실된 모습을 진실된 마음으로 존경할 수 있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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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ingenv
객관적 서술, 명량, 성웅, 성웅 이순신 프로젝트, 세종대왕, 우상숭배, 이순신, 이순신 성역화 사업, 이순신 평전, 인간, 주관적 서술
  • BlogIcon 제철찾아삼만리
    2014.08.07 09:18 신고

    그렇죠 사실 그대로 봐야지요~~
    암튼, 이순신 장군은..그 시대에서도 오늘날에도 앞으로도 용맹성과 그의 탁월한 해상전술은 길이 길이 남을 것입니다.

  • BlogIcon 에바흐
    2014.08.07 13:26 신고

    감정 가득 담아서 과장 혹은 왜곡하는 책보다
    객관적으로 철저한 논증으로 작성한 책이 더 훌륭한 법이죠.
    더 많이 읽어야 하고요.

    이 책도 그런 책이길 기대합니다.

  • BlogIcon 노지
    2014.08.08 18:30 신고

    안녕하세요. 댓글 타고 오랜만에 들어왔습니다...
    다음뷰가 없으니 아는 분들 블로그를 왔다갔다 하기가 정말 힘드네요 ㅋ

  • 표근표
    2014.08.17 20:14

    ㅎㅎ 학교다니실때 30대 일로 싸워 보셧는지요 ??
    이렇게 뒤구석에서 쥐새끼처럼 비평이란 이름앞에 지껄이기나 하는 사람이 그런 용기를 이해를 할수가 있을런지 ...
    월래 지자식 잘난건 부모가 잘모르는 법입니다
    과장이나 외곡의 시점에서 볼것이 아니라 그용맹과 통찰력 창의력에 초점을 맞춘다면
    지금 까지 나와있는 성웅 이순신의 이야기들이 보잘것 없다는 생각이 안드시나요
    다시한번 예기 하지만 당신 같은 사람이 이러쿵저러쿵 할수있는 이순신이 아니란 말이요
    부끄러운줄 아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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