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으로 책하다

블로그 이미지

singenv

冊으로 策하다. 책으로 일을 꾸미거나 꾀하다. 책으로 세상을 바꿔 보겠습니다. singenv@naver.com Since 2013.4.16

'왕의 남자'에 해당되는 글 3건

제목 날짜
  • 2015년 추석 특선 영화의 모든 것(5) 2015.09.25
  • [감독과 배우 콤비 10] 이준익과 정진영(4) 2015.09.05
  • 궁극의 리스트: 한국 영화 1000만 관객(8) 2013.11.30

2015년 추석 특선 영화의 모든 것

보고 또보고 계속보기 2015. 9. 25. 08:00



대체 휴일이 없었으면 어쩔 뻔 했어요. 이번 추석 연휴는 고작 하루가 다예요. 그나마 중소 기업은 대체 휴일을 주는 곳이 50%에도 못 미친다니요ㅠ 뭐 내년 2016년 추석은 목요일이라니, 그 날을 기다려야 하나요. 그래도 모처럼 만에 오는 연휴, 재미있고 뜻 깊게 보내야겠죠~ 그러기 위해서 절대 영화가 빠질 수 없죠. 명절=영화. 어릴 때부터 저의 머릿속에 박힌 명절에 관한 명제였어요. 


지난 2013년 설날부터 명절 때마다 꾸준히 특선 영화를 소개해 오면서 느낀 건 예전만 못하다는 것이었죠. 예전에는 명절 특선 영화라고 하면 절대로 놓칠 수 없는 것이었는데 말이죠. 그것도 그야말로 온가족이 둘러 앉아 도란도란 이야기하면서 보는 그런 맛이 있었죠. 요즘엔 아무래도 컴퓨터로 전부 다 볼 수 있기 때문에 굳이 TV로 볼 필요가 없어진 것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리해 봤습니다. 2015년 추석 특선 영화의 모든 것을요. 그래도 명절 특선 영화는 특별한 무언가가 있고, 나름 최신의 영화 중에서 엄선한 것과 예전 고전 영화를 보는 맛이 있으니까요. 이미 수많은 블로그와 뉴스를 통해 접하셨을 줄 압니다. 스스로 정리하는 것이기도 하니까 그냥 봐주시면 돼요~ 연휴 하루 전인 9월 25일(금요일)에서 연휴가 하루 지난 9월 30일(수요일)까지 방송 3사(KBS1, KBS2, MBC, SBS) 그리고 EBS에서 방영되는 추석 특선 영화입니다. 자, 시작합니다. 


KBS1(5작품), KBS2(5작품), MBC(1작품), SBS(4작품), EBS(7작품) 총 22작품.

퀄리티는 KBS(1, 2)가 안정적이고요. SBS는 흥행 위주의 느낌입니다. 

EBS는 고전 명작과 현대물이 적절히 잘 섞여 있네요. MBC는 말할 가치가 없어요. 

개인적으로 괜찮은 작품 9개를 뽑아봤으니 참조하세요.



2015년 추석 특선 영화 중에서 볼만한 것들 뽑았습니다.






9월 25일(금요일)


EBS1 오후 22:45

<스타워즈: 보이지 않는 위험>




KBS2 오후 23:00

<표적>




KBS1 새벽 24:35

<레옹>



SBS 새벽 24:45

<관상>





9월 26일(토요일)



EBS1 오후 23:05

<스타워즈: 클론의 습격>




KBS2 오후 23:50

<피끓는 청춘>




 KBS1 새벽 24:50

<워터 디바이너>





9월 27일(일요일)


EBS1 오전 10:50

<개구쟁이 스머프>




EBS1 오후 14:15

<왕의 남자>




SBS 오후 22:05

<기술자들>




EBS1 오후 23:00

<스타워즈: 시스의 복수>




KBS1 오후 23:50

<아메리칸 셰프>





9월 28일(월요일)


SBS 오후 12:00

<수상한 그녀>




EBS1 오후 17:15

<라푼젤>




SBS 오후 20:40

<해적: 바다로 간 산적>




KBS2 오후 21:40

<허삼관>




KBS1 오후 23:50

<패딩턴>





9월 29일(화요일)


EBS1 오후 17:15

<업>




KBS2 오후 20:30

<명량>




MBC 오후 23:10

<비긴 어게인>




KBS1 새벽 25:55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9월 30일(수요일)


KBS2 오후 23:10

<집으로 가는 길>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Posted by singenv
2015년 추석 특선 영화, 관상, 레옹, 명량, 영화, 왕의 남자, 추석 연휴
  •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5.09.25 09:47 신고

    오.몇개 볼게 있군요
    극장에서 놓친 영화 시간 기억했다가 봐야겠습니다^^

  • BlogIcon 향기로운갈대
    2015.09.25 15:26 신고

    요샌 비교적 최신 영화도 바로바로 해주는군요.

  • BlogIcon 새 날
    2015.09.26 13:44 신고

    개봉한 지 얼마 안 된 작품들도 꽤 있군요. 그 녀석들을 노려봐야 겠어요.
    신겐브이님, 행복한 추석 연휴 되세요~

  • BlogIcon 오딧세잇
    2015.09.29 11:54 신고

    재밌는 영화들을 많이하네요 :) 전 비긴어게인을 노려봐야겠습니다 ㅎ

  • BlogIcon 육딧세잇
    2015.11.29 15:21

    재밌는 영화들을 많이하네요 전 비긴어게인을 노려봐야겠습니다 ㅎ

트랙백

※ 스팸 트랙백 차단중 ...{ ? }

[감독과 배우 콤비 10] 이준익과 정진영

보고 또보고 계속보기/감독과 배우 콤비 2015. 9. 5. 08:00



[감독과 배우 콤비 10] 이준익과 정진영


그거 아시는지요? 1,000만 관객을 넘어선 영화가 13개인데, 그 중에서 사극이 2개이고, 공교롭게도 2 작품 모두 폐위된 조선의 왕(연산군, 광해군)을 내세웠다는 사실 말이에요. 그 중 연산군을 내세운 작품이 그 유명한 <왕의 남자>인데. 이준익 감독의 2005년 작이죠. 그 이준익 감독이 2015년에 사도세자 폐위를 다루는 <사도>로 돌아와 1,000만을 노린다고 해요. 얼마 전에 1,000만을 넘은 <베테랑>에서 열연한 유아인이 사도세자 역을 맡았고, 2번의 1,000만 영화와 2번의 900만 영화의 주연을 맡은 바 있는 송강호가 영조 역을 맡았습니다. 1,000만 기대해 볼만 하겠죠?


한편 이준익 감독은 1993년 이래 <사도>까지 10편의 영화를 연출했는데, 그 중에서 사극이 5편이었죠. 그야말로 사극 전문이라고 할 수도 있겠네요. <왕의 남자>로 비평과 흥행에서 대박을 내고, <라디오 스타>로 호평을 받은 후 사실상 내리막 길을 걷고 있는데요. 2013년 <소원>으로 조금은 반등에 성공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번 <사도>가 진짜 분수령이 되겠네요. 


이런 이준익 감독의 10편 연출작 중 총 5편에 주연으로 출현한 배우가 있어요. 정진영 배우죠. 거기에 이준익 감독이 제작과 기획에 참여한 3개의 작품에도 출현했으니, 이만하면 대표 콤비라 할만 하겠죠? 정진영 배우는 서울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한 수재인데요. 1989년에 연극으로 데뷔해 오래 지나지 않아 영화계로 넘어 왔습니다. 이후 조, 주연으로 탄탄한 배우 생활을 이어갔죠. 1998년 <약속>으로 청룡과 대종 조연상을 휩쓸기도 했습니다. 2002년부터 2006년까지는 <그것이 알고 싶다>를 진행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쌓았죠. 그의 지적인 이미지에 딱 맞는 선택이었다고 생각해요. 





이준익 감독과 정진영 배우는 2003년 <황산벌>로 처음 조우하지만, 사실 그 전에 2001년 <달마야 놀자>부터 알고 있었을 겁니다. 이준익 감독이 <달마야 놀자>를 제작했으니까요. <달마야 놀자> <황산벌>의 흥행 이후 이들은 2004년 <달마야, 서울 가자>에서도 기획과 주연으로 같이하고, 2005년 <왕의 남자>로 정점을 찍습니다. 그러고 나서도 2006년, 2007년, 2008년, 2011년까지 이들 콤비는 계속 됩니다. 


객관적으로 봤을 때, 이준익 감독의 전성기를 정진영 배우가 함께 했다고 할 수 있겠네요. 왜냐하면 정진영 배우는 그 전에도 그 후에도 비평과 흥행에서 꾸준히 믿음직한 배우로 존재해왔고 존재하고 있으니까요. 반면 이준익 감독은 조금 부침이 있었다고 봅니다. 이 둘은 2011년 <평양성>을 마지막으로 한 편도 같이 하지 않았는데요. 꼭 다시 한 번 뭉쳤으면 좋겠습니다^^ 이준익의 역사 코미디 3부작 <황산벌>과 <평양성> 모두를 함께 한 이들인데요. 3부인 <매소성>에서도 함께 하겠죠?






<황산벌, 2003>





<왕의 남자, 2005>





<즐거운 인생, 2007>





<님은 먼곳에, 2008>





<평양성, 2011>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Posted by singenv
님은 먼곳에, 사도, 왕의 남자, 이준익, 정진영, 즐거운 인생, 평양성, 황산벌
  •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5.09.05 12:55 신고

    이준익 감독 영화를 2편 빼곤 다 봤네요
    사도도 기대됩니다^^

    • BlogIcon singenv
      2015.09.06 17:52 신고

      저도 거의 다 봤네요 ㅋㅋ

  • BlogIcon 늙은도령
    2015.09.06 16:12 신고

    이준익 감독이 다시 복귀할까요?
    좋은 감독이었는데....

    • BlogIcon singenv
      2015.09.06 17:53 신고

      <사도>가 1000만을 예상하고 있다네요~

트랙백

※ 스팸 트랙백 차단중 ...{ ? }

궁극의 리스트: 한국 영화 1000만 관객

보고 또보고 계속보기/궁극의 리스트 2013. 11. 30. 07:03




정확히 20년 전인 1993년, 한국 영화 흥행 역사의 한 획을 긋는 영화가 나타납니다. 거장 임권택 감독의 <서편제>. 한국 영화 최초로 100만 관객을 돌파한 것이죠. 당시에는 서울 관객만을 집계했기 때문에, 더더욱 대단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 수치를 지금으로 옮겨보자면 400만 이상이라고 할 수 있겠죠. 대표적인 예로, 올해 초에 개봉해 450만 급 흥행을 달성한 <신세계>가 서울 관객이 140만 명 정도였으니까요. 이를 북미로 치환하면, 1930년대 개봉했던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가 당시에도 엄청난 수익을 올렸지만 그 수익을 지금의 가치로 환원하면 역대급 흥행의 반열에 오르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불과 10년 후인 2003년, 역시나 한국 영화 흥행 역사의 한 획을 긋는 영화가 나타납니다. 아슬아슬하게 2003년도 끄트머리에 개봉해 무지막지한 흥행을 올렸던 <실미도>. '전무후유'한 1000만 명 관객 돌파였습니다. 지금이야 한 해에 몇 편이 1000만 관객을 달성하지만, 당시만 해도 아무도 예상치 못한 결과였습니다. 


사실 이런 흥행의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해가 1999년입니다. 한국 역대 박스오피스 200위 권 안에 드는 유일한 2000년도 전의 영화 두 편 <쉬리>와 <주유소 습격 사건>. 이 두 영화는 각각 500만, 200만 이상의 흥행을 올립니다. <쉬리> 같은 경우는 지금까지도 흥행 30위권에 위치해 있죠. 마치 1997년에 개봉해 지금까지도 월드와이드 박스오피스 2위에 위치해 있는 <타이타닉> 처럼 말이죠. 


(지금도 그렇습니다만) 한 때 숫자에 빠져 영화를 흥행 성적으로 평가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어처구니 없는 생각이죠. 그 영향 때문인지 지금까지도 북미, 한국 박스오피스 순위를 어느 정도 외우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많이 퇴색했고, 심지어 안 본 영화들도 많습니다. 훗날에는 흥행할수록 오히려 보지 않을 수도 있을지도요?


그럼에도 엄연히 문화산업의 최정점에 서 있는 영화의 흥행 역사를 짚어보지 않을 수 없네요. 또한 이를 궁극의 리스트를 만드는 작업의 일환으로 생각해 주시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로는 얼마 전에 노벨문학상 시즌에 맞춰 역대 노벨문학상을 총정리하는 리스트 업로드처럼 말이죠. 앞으로 시간이 허락하는 한 저만의 궁극 리스트를 올려볼 생각입니다. (문학으로 인류에 공헌하다, 노벨 문학상의 모든 것)



한국 영화 1000만 관객 리스트입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계를 참고했으며, 흥행 순위 순입니다.)

특이한 점이 눈에 띕니다. 

1. 총 9개의 작품이 1000만 관객을 돌파하였는데, 1위 <아바타>를 제외하곤 전부 한국 영화. 

2. 9개의 작품 중 단 한 편도 감독이 겹치는 경우는 없지만, 주연 배우는 몇몇 겹친다. 

(설경구-<해운대>와 <실미도>, 류승룡-<7번방의 선물>, <광해, 왕이 된 남자>)

3. 2003년부터 2006년까지는 매년 1편씩,

2009년 이후에는 한 해에 2편이 나오던가 아예 나오지 않던가. 

4. 논외로, 2013년에는 1000만 관객에 가장 가까이 갔던 3편의 영화가 있었다. 

<아이언맨3>, <설국열차>, <관상>. 모두 센세이션에 가까운 관심을 받았지만, 기묘하게 1000만 관객에 도달하지 못하고 900만에 머물렀다. 





아바타(Avatar) [13,624,328명]

2009년 12월 17일 개봉/SF, 액션, 어드벤처/162분/12세이상관람가/미국

감독: 제임스 카메론/주연: 샘 워싱턴, 시고니 위버





괴물 [13,019,740명]

2006년 7월 27일 개봉/SF, 가족, 드라마/119분/12세관람가/한국

감독: 봉준호, 주연: 송강호, 박해일, 고아성, 변희봉, 배두나






도둑들 [12,983,330명]

2012년 7월 25일 개봉/액션, 범죄/135분/15세이상관람가/한국

감독: 최동훈, 주연: 김윤석, 김혜수, 이정재, 전지현, 임달화, 김해숙, 오달수, 김수현






7번방의 선물 [12,807,677명]

2013년 1월 23일/코미디, 드라마/127분/15세이상관람가/한국

감독: 이환경, 주연: 류승룡, 박신혜, 갈소원, 오달수, 김정태, 정만식






광해, 왕이 된 남자 [12,319,542명]

2012년 9월 13일 개봉/사극, 드라마/131분/15세이상관람가/한국

감독: 추창민, 주연: 이병헌, 류승룡, 한효주






왕의 남자 [12,302,831명]

2005년 12월 29일 개봉/사극, 드라마/119분/15세이상관람가/한국

감독: 이준익, 주연: 감우성, 이준기, 정진영






태극기 휘날리며 [11,746,135명]

2004년 2월 5일 개봉/전쟁, 드라마/148분/15세관람가/한국

감독: 강제규, 주연: 장동건, 원빈, 이은주






해운대 [11,453,338명]

2009년 7월 22일 개봉/액션, 드라마, 어드벤처/129분/12세이상관람가/한국

감독: 윤제균, 주연: 설경구, 하지원, 박중훈, 엄정화





실미도 [11,081,000명]

2003년 12월 24일/전쟁, 액션/135분/15세관람가/한국

감독: 강우석, 주연: 설경구, 안성기, 허준호, 정재영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Posted by singenv
1000만 관객, 7번방의 선물, 광해 왕이 된 남자, 괴물, 도둑들, 서편제, 쉬리, 실미도, 아바타, 왕의 남자, 주유소 습격 사건, 태극기 휘날리며, 한국 영화, 해운대
  • BlogIcon mindman
    2013.11.30 07:26

    그래도 거의 보았네요.
    도둑들 빼고요.

    • BlogIcon singenv
      2013.12.01 14:00 신고

      보고싶지 않아도 볼 수밖에 없어지더라구요ㅋ

  • BlogIcon 오렌지수박
    2013.11.30 07:39 신고

    전부 최근 몇년간 천만이 돌파한 영화군요. 영화를 자주보는 편은 아닌데 그래도 천만 영화는 다 본 것 같네요.^^

    • BlogIcon singenv
      2013.12.01 14:00 신고

      천만영화는 재미나 감동, 완성도도 있어야 하지만
      무엇보다 마케팅을ㅋㅋ

  • BlogIcon 포장지기
    2013.11.30 16:40 신고

    영화 역사의 한 단면을 보네요..잘보고 갑니다^^

    • BlogIcon singenv
      2013.12.01 14:01 신고

      감사합니다. 더욱 알찬 기획을 하고 싶은데 말이죠ㅠ

  • BlogIcon 알숑규
    2013.11.30 19:43 신고

    오타 조심스레 알려드립니다. 세번째 문단에서 타이타닉이 타이타익으로 기재되었네요.

    궁극의 여러가지는 상당히 좋은 콘텐츠네요. 언젠가 가장 많이 팔린 만화 순위도 기대해도 되려나요. ...물론 이건 신뢰할 만한자료가 적다는 게 글을 쓰는데 있어 굉장히 곤란한 요소가 될 듯 하네요.

    사실 1000만이 기록적인 흥행의 마지노선처럼 여기는 풍토가 만연해 있긴 한데- 이론상으로는 한국 극장영화 시장에서 천만이라는 숫자 자체가 나올 수 없는 수치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그런 영화가 몇편이나 되니 내심 대단하단 생각도 듭니다.

    • BlogIcon singenv
      2013.12.01 14:03 신고

      헛, 감사합니다ㅋ 바로 고칠게요!

      저도 만화에 대해 어느 정도 관심이 있어서 대충은 알고 있는데,
      정확한 근거에 의한 데이터가 없어서 아쉽네요ㅠ

      그러게요. 수없이 쏟아지는 영화들 중에서 한 영화만 인구의 1/5 이상 본다는 것이 가능할런지ㅋ 대단한 수치이죠.

트랙백

※ 스팸 트랙백 차단중 ...{ ?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블로그 이미지

冊으로 策하다. 책으로 일을 꾸미거나 꾀하다. 책으로 세상을 바꿔 보겠습니다. singenv@naver.com Since 2013.4.16

by singenv

공지사항

  • 댓글에 대한 공지
  • [책으로 책하다 도서 목록]
  • <오마이뉴스> 서평/리뷰 송고 방침
  • 모든 이미지는 인용 목적으로 사용..

    최근...

  • 포스트
  • 댓글
  • 트랙백
  • 여전히 한국 경제를 뒤흔들고 있는..
  • 영화계 '왕들'이 귀환해 만든 위대..
  • 결혼에서 이혼으로 가는 선상의 순..
  • 개인 성장, 사회 변화와 함께 하는..
  • 밖은 초대형 허리케인 안은 초대형..
  • 더 보기
  • 이 작품이 사랑받지 않을 날이 오길..
    ㅇㅇ ㆍ 10.22
  • 이해하진 않더라도 또는 못하더라도..
    singenv ㆍ 10.01
  • 누구나 한번은 거쳐간 시간이지만..
    여강여호 ㆍ 10.01
  • 결국엔 보는 이들이 느끼는 나름의..
    여강여호 ㆍ 09.20
  • 위기는 항상 생기기 마련인데, 위기..
    singenv ㆍ 07.01

태그

  • 행복
  • 인간
  • 전쟁
  • 현실
  • 폭력
  • 사랑
  • 희망
  • 가해자
  • 여성
  • 아포리즘
  • 책
  • 책으로 책하다
  • 성장
  • 연기
  • 천재
  • 삶
  • 죽음
  • 만화
  • 소설
  • 미국
  • 재미
  • 중국
  • 영화
  • 일본
  • 가족
  • 피해자
  • 욕망
  • 넷플릭스
  • 역사
  • 관계

글 보관함


  • 2019/12
    (5)

  • 2019/11
    (13)

  • 2019/10
    (22)
«   2019/12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링크

카테고리

다양한 시선 (1253)N
신작 열전 (546)
신작 도서 (296)
신작 영화 (250)
넷플릭스 오리지널 (51)N
모모 큐레이터'S PICK (32)
지나간 책 다시읽기 (108)
한국 대표 소설 읽기 (11)
오래된 리뷰 (185)N
생각하다 (231)
황창연 신부의 삶 껴안기 연재 (5)
그대 그리고 나 (17)
서양 음악 사조 (8)
인권 선언 문서 (4)
조선경국전 (5)
중국 영화사 개괄 (5)
출판계 살리기 프로젝트 (3)
카프카의 편지 (6)
팡세 다시읽기 (14)
명상록 다시읽기 (12)
보고 또보고 계속보기 (46)
감독과 배우 콤비 (10)
일기로 읽는 히스토리 (6)
궁극의 리스트 (8)
제9의 예술, 만화 (14)
독립영화의 힘 (4)
생생 스포츠 (10)
내맘대로 신작 수다 (17)
첫 문장-아포리즘 (8)

카운터

Total
1,950,292
Today
223
Yesterday
193
방명록 : 관리자 : 글쓰기
singenv's Blog is powered by daumkakao
Skin info material T Mark3 by 뭐하라
favicon

책으로 책하다

冊으로 策하다. 책으로 일을 꾸미거나 꾀하다. 책으로 세상을 바꿔 보겠습니다. singenv@naver.com Since 2013.4.16

  • 태그
  • 링크 추가
  • 방명록

관리자 메뉴

  • 관리자 모드
  • 글쓰기
  • 다양한 시선 (1253) N
    • 신작 열전 (546)
      • 신작 도서 (296)
      • 신작 영화 (250)
    • 넷플릭스 오리지널 (51) N
    • 모모 큐레이터'S PICK (32)
    • 지나간 책 다시읽기 (108)
      • 한국 대표 소설 읽기 (11)
    • 오래된 리뷰 (185) N
    • 생각하다 (231)
      • 황창연 신부의 삶 껴안기 연재 (5)
      • 그대 그리고 나 (17)
      • 서양 음악 사조 (8)
      • 인권 선언 문서 (4)
      • 조선경국전 (5)
      • 중국 영화사 개괄 (5)
      • 출판계 살리기 프로젝트 (3)
      • 카프카의 편지 (6)
      • 팡세 다시읽기 (14)
      • 명상록 다시읽기 (12)
    • 보고 또보고 계속보기 (46)
      • 감독과 배우 콤비 (10)
      • 일기로 읽는 히스토리 (6)
      • 궁극의 리스트 (8)
    • 제9의 예술, 만화 (14)
    • 독립영화의 힘 (4)
    • 생생 스포츠 (10)
    • 내맘대로 신작 수다 (17)
    • 첫 문장-아포리즘 (8)

카테고리

PC화면 보기 티스토리 Daum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