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트럭 썸네일형 리스트형 다시 뭉친 가이 리치와 제이슨 스타뎀의 찰떡궁합 <캐시트럭> [신작 영화 리뷰] 제이슨 스타뎀, 50이 넘은 나이에도 액션 스타로서의 명성을 이어가는 할리우드의 독보적 캐릭터다. 1990년대 중반까지 영국 다이빙 국가대표로 활약한 경력의 그는, 1998년 에 깜짝 주연으로 발탁되어 일약 스타덤에 오른 후 20년이 훌쩍 지난 지금까지도 매년 쉬지 않고 꾸준히 작품에 참여하고 있다. 2010년 전까진 B급 느낌이 강했다면, 2010년대 시리즈에 전격 합류하며 전성기를 경신하는 동시에 메이저 작품에도 적격인 배우가 되어가고 있다. 가이 리치, 로 연출 데뷔를 해 역시 일약 스타덤에 오른 후 제이슨 스타뎀을 페르소나로 두 작품을 더 함께했다. 가이 리치와 제이슨 스타뎀은 서로가 서로의 원형을 만드는 데 절대적인 역할을 한 것이다. 이후 가이 리치는 영화를 내놓을 때마다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