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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내가 고른 책] '아름다운 삶, 아름다운 도서관' 그리고 '광화문역에는 좀비가 산다' [내가 고른 책] '아름다운 삶, 아름다운 도서관' '광화문역에는 좀비가 산다' 이번 주 내가 고른 책은 우리교육의 '아름다운 삶, 아름다운 도서관'(전국학교도서관담당교사 서울모임 지음)스틱의 '광화문역에는 좀비가 산다'(이봉호 지음) 은 인문 에세이, 는 사회인 것 같아요. 우리나라에는 제대로 된 도서관도 예쁘고 멋있는 도서관이 없나 보죠? 우리나라 도서관에 대한 책을 본 기억이 별로 없는 듯해요. 은 북유럽 여러 나라의 도서관에 대한 책인데요. 들춰보니 참 아름답기는 하더군요. 다만 나와는 너무 동떨어져서 오히려 이질감이 들었어요. 는 제가 알기론 유명한 디자인 회사에서 표지를 맡은 것 같은데...개인적으로 도무지 알 수 없는 표지가 나왔군요. 솔직히 읽기가 싫어졌어요.표지도 그렇고, 최소한 소설인지.. 더보기
같은 그림 다른 표지 1 - 에곤 쉴레의 '자화상' [같은 그림 다른 표지 1] 에곤 쉴레의 '자화상' 책을 자주 접하다 보면 어디서 본 것 같은 표지가 떠오르곤 합니다. 해외의 책을 번역해서 펴낼 때는 표지 그대로 가져오곤 하는데, 우리나라 내에서 펴내는 책들의 표지가 서로 완벽하게 일치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출판사 입장에서 나름 고르고 고른 표지일 텐데, 다른 출판사의 책 표지가 같다면 상당히 기분이 상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3개의 다른 출판사에서 3개의 다른 작품의 표지로 1개의 그림을 택한 경우를 보고야 말았습니다. 여기 그 세 작품을 소개합니다. 1. 20세기 최고의 독일어권 시인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유일한 장편소설 입니다. 20세기 모더니즘 소설의 시작을 여는 작품이라고 합니다. 해당 작품을 낸 출판사는 '펭귄클래식'입니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