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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페 디엠

'입시' 아닌 '인생'에 도움이 되는 교육, '카르페 디엠'! <죽은 시인의 사회> [오래된 리뷰-교육 1] 명품 영화 가 세상에 나온 지 올해로 30년, 중고등학생일 때 최소 한 번 이상 대학교에서도 최소 한 번 이상 완연한 어른이 되어서도 최소 한 번 이상 봤던 작품이다. 그리고 이렇게 또 보았다. 앞으로도 종종 보게 되지 않을까 싶다. 이 영화는 북미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큰 흥행을 했지만 우리나라에서 특히 유명한대, 필자처럼 학창 시절 선생님이 한 번쯤은 보여주기 때문이다. 주인공 키팅 선생님의 교육 방식은 그야말로 '이상(理想)' 그 자체이다. 누가 이 작품을 만들고 연기했나 간략히 살펴보자. 호주 출신의 피터 위어 감독으로, 이 작품 전부터 유명했지만 이 작품으로 전 세계적으로 유명해졌으며 후에 등의 두고두고 회자될 명작을 남겼다. 그리고 5년 전 세상을 뜬 로빈 윌리엄스가 .. 더보기
도망치고 싶은 오늘을 왜 잡으라는 거야 [지나간 책 다시읽기] 나른한 주말 오후 서울 외곽에라도 나가 시원하게 펼쳐진 호밀밭으로 간다. 눈이 행복하고 코가 행복하고 귀가 행복하다. 자연스레 두 팔이 펼쳐진다. 너무나도 행복한 지금이다. 그리고 행복에 겨운 입에서 자연스레 말이 나온다. "카르페 디엠". "지금 살고 있는 현재 이 순간에 충실하라". 지금 이 순간 을 즐기고 싶다. 너무 행복에 겨워 눈물이라도 날 판이다. 영화 에서 '카르페 디엠(Carpe diem)! 오늘을 즐겨라, 소년들이여. 삶을 비상하게 만들어라'는 말이 나온다. 존 키팅 선생(로빈 윌리엄스 분)이 학생들에게 외친 말이다. 키팅은 학생들이 불안한 미래(대학입시와 직장선택, 직장생활, 결혼생활, 노후 등) 때문에 현실(학창시절)을 즐기지 못하는 것을 보고 현실을 살라고 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