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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

그린란드는 하나라는 사실을 증명하기 위해서 <얼어버린 시간 속에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리뷰] 최근 들어, 덴마크 영화가 눈에 띈다. 덴마크 영화계를 짊어지다시피 하는 토마스 빈터베르와 매즈 미켈슨이 다시 만나 화제를 뿌렸던 , 제94회 아카데미 시상식 국제장편영화상, 장편애니메이션상, 장편다큐멘터리상 노미네이트에 빛나는 ,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때문인지 주목을 받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까지 장르도 다양하다. 그런 와중에, 넷플릭스 오리지널 덴마크 영화 도 공개되었다. 가장 먼저 두 주인공이 눈에 띄는데, 에서 제이미 라니스터 역을 완벽히 소화한 배우 '니콜라이 코스터-왈도'와 에서 쉘비가의 셋째 존 쉘비 역으로 열연한 배우 '조 콜'이 그들이다. 완숙한 카리스마와 순수한 패기가 조화로움을 이뤘다.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하는데, 20세기 초 미국의 탐험가이자 군인.. 더보기
이번엔 오스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레버넌트> [리뷰] '거짓말 같은 실화'에 잘 어울리는 배우가 있으니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다. 얼핏 생각나는 작품도 몇 가지다. , , 그리고 도 있다. 이 밖에도 여러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의 주연으로 활약했다. 아무래도 기막힌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의 주연이면 모든 포커스가 그에게 몰리기 마련이다. 그 중압감을 이겨낼 수 있어야 한다는 뜻이다. 그는 약관의 나이 때부터 꽃미남의 원 톱 주연으로 수많은 조명을 받아 왔기에, 어느 정도에 이르러서는 중압감을 넘어서 오히려 원 톱 주연 영화에만 출연하는 경향을 보여왔다. 물론 그러지 않은 경우도 있었지만, 그런 경우에도 그의 존재감은 월등했다. 글래스의 피츠제럴드를 향한 기나긴 복수의 여정 (이하 '레버넌트') 또한 그에게 지극히 어울리는 그런 영화다. 엄연히 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