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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술

챔피언스리그로 보는 현대축구의 거의 모든 것 <챔피언스리그 레전드> [신작 도서 리뷰] 얼마 전, '유로 2020'과 '2021 코파 아메리카'가 거의 동시에 열렸고 동시에 끝났다. 각각, 이탈리아와 아르헨티나가 우승했다. 각각 유럽축구선수권대회와 남미축구선수권대회라고 할 수 있을 텐데,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도 '유로'의 압도적 승리일 것이다. 여태까지 그래 왔고, 지금도 그러 하며, 앞으로도 그럴 테다. 비록 남미에 현대 축구 최강의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이 버티고 있고 역대 최강의 선수 메시를 비롯해 네이마르나 수아레스 등이 있지만 유럽에 비할 바는 아니다. 그 이유는 '재미'에 있지 않을까 싶다. 재미는 다시 '실력의 상향평준화'와 '다양한 전략 전술' 그리고 '이변'으로 세분화된다. 그렇다, 유럽 축구는 축구라는 개념이 시작되어 정착된 본거지로서 세계.. 더보기
안시성 전투로 보여주는 양만춘의 전략과 전술 <안시성> [오래된 리뷰] 올해 '추석 영화' 중 그나마 성공한 작품은 다. 전통의 추석 영화였던 시리즈를 제치고 이뤄낸 성과라 하겠지만, 큰 성공이라 말할 수 없을 것 같다. 이런 추이는 작년 추석이 특이 심했다. 유례없는 동시개봉 3파전에 한 주 전에 개봉했던 까지 4개 영화가 맞붙어 제로섬 게임을 하며 단 한 편도 손익분기점을 넘기지 못했던 것이다. 그나마 이 엄청난 제작비와 4편 중 그나마 가장 좋은 평가를 받으며 패자와 다름 없는 승자를 기록했다. 겉으론 나머지 3편의 흥행을 합친 것보다 훨씬 많은 540여 만 명을 불러들였지만, 손익분기점이 580만 명이기에 성공 아닌 실패에 가까웠다. 물론, 극장 수익 말고 다른 수익 채널을 통해 손해는 보지 않았겠지만 추석 대전의 명실상부한 승자라고 하기에 민망했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