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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책으로 책하다' 블로그의 새로운 운영 방향 안녕하세요. '책으로 책하다' 운영자입니다. 최근 들어 블로그 활동 및 방문, 댓글 활동 제대로 하지 못해서 죄송하다는 말씀 먼저 올립니다. (제가 이런 말씀 드릴 정도의 자격이 있다면 말이죠.) 2013년 4월 16일에 처음 문을 열어 책으로 세상을 바꿔 보겠다는 일념 하에 지난 1년여 동안 나름대로 열심히 블로그를 운영해 왔습니다. 당시가 개인적으로 꽤 힘든 시간이었는데, 블로그를 하면서 많이 치유될 수 있었습니다. 저를 버티게 해준 것들 중 하나였다고 할 수 있겠네요. 양질의 콘텐츠를 전해드리려고 노력했지만, 많은 분들께 전해드리는 건 실패한 것 같습니다. 그래도 소중한 분들 많이 알게 되었고 소정의 소통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올해 3월 원하던 곳으로 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적응.. 더보기
[다음뷰] 블로그 초보의 좌충우돌 2013년 지난 날들을 기억하고 회고하고 반추하는 건, 인생에 있어서 꼭 필요한 일입니다. 일정한 날들을 정리하지 않으면 앞으로 나아가기가 힘들기 때문이죠. 과거가 뒤죽박죽이면 오히려 과거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오늘을 살아가고 내일을 살아가기 위해 어제를 정리할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이는 매시간, 매일, 매달, 매년마다 반복되곤 합니다. 이번에 [View 다음뷰]에서 2013년을 돌아본다는 의미에서 '회고전'을 진행한다는 것은 그래서 굉장히 뜻깊은 행사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상금을 타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워낙 많은 분들이 참가하시기에 불가능할거라 예상이 되기에, 순수한 의미(?)의 회고전을 열어보려 합니다. 다른 많은 분들과는 달리 저는 올해 처음으로 블로그를 시작했기에 조금은 다른.. 더보기
출판계 살리기 프로젝트-프레시안 books, 오마이뉴스 책동네 2000년대 들어서 인터넷은 본격적으로 우리들 삶에 깊숙히 자리잡기 시작했다. 이후 모든 것들이 인터넷을 중심으로 움직인다. 누구는 울고 누구는 웃고. 울었던 이들 중 대표적인 이가 '신문사'와 '잡지'였다. 온갖 정보와 잡다한 지식의 집합체. 본래 이들은 최신의 정보를 무엇보다 빠르게 전달하고,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지식을 알려주었다. 하지만 정보의 블랙홀 인터넷이 출현하자 이들은 급격히 쇠퇴하고 인터넷에 굴복할 수밖에 없었다. 자연스레 이들이 기존에 해오던 일들의 파워 또한 급격히 쇠퇴한다. 책 서평도 심각한 타격을 입는다. 본래 언론 서평의 영향력은 실로 막강했다고 한다. 유력 출판사인 사계절 출판사 강맑실 대표의 말을 들어보자. "2000년대 초까지 언론 서평의 영향력은 막강했다. 종합 일간지 서.. 더보기
추석맞이 '책으로 책하다' 돌아보기 - '반디&View 어워드' 안녕하세요. 그동안 나름 진지한 글들만 써와서, 사적이고 말랑말랑한 이야기를 하려니 어색하네요. 장장 5일에 걸친 한가위를 맞이하는 겸, (쉬어간다는 의미로다가. 여러가지로 힘에 부치는 시기이기도 하구요.) 장장 5개월동안 꾸준히 달려온 '책으로 책하다'를 돌아본다는 의미도 있습니다. 제 스스로는 한 번 정리하는 거라고 생각해주시면 되구요. 독자 제위(?) 여러분들께서는 그냥 한 번 쑥 훑어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픽업하면 좋을 것 같은 정보가 있으면 부디 잘 빼가주시구요. 이 연재(?)는 감히 추석 연휴 5일 중 격주로 3일 동안 계속됩니다. 넉넉하고 풍성한 한가위 되시길. 반디앤루니스 '반디&View 어워드' 보시다시피 제 블로그명이 '책으로 책하다'지요. 책으로 세상을 바꿔보겠다는 거창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