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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움받을 용기

2015년, 우리가 사랑한 인문학은? [기획] 2015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언제나 그렇지만 지난 1년 동안에도 참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메르스 사태와 노사정 대타협, 국정화 교과서 파문이 생각나네요. 도서정가제 개정안 시행과 신경숙 표절 사태도 있었습니다. 어떤 일이 터질지 몰라 항상 노심초사했던 것 같습니다. 이 불안한 형국은 문화계, 특히 출판계에 불어 닥쳤는데요. ‘아들러 현상’의 광풍이 한 해 내내 지속되었습니다. ‘아들러 현상’을 필두로 2015년 출판계의 ‘인문학’ 분야에서 가장 ‘핫’했던 키워드와 이슈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아들러 광풍’ ‘아들러 신드롬’ 2014년 11월, 가 혜성처럼 등장합니다. 바로 직전까지 출판계를 견인했던 의 ‘컬러링북 열풍’의 뒤를 이어 출판계를 견인합니다. 그 인기는 2015년 내내 지속.. 더보기
태생적인 열등감을 극복할 때 행복이 찾아온다 <아들러의 격려> 2015년에는 ‘아들러 열풍’이 계속될 거라 생각합니다. 그 열풍은 지난해 말부터 시작되었는데요. 라는 책이 시작이었습니다. 이 책은 일본의 아들러 심리학 제1인자인 철학자와 베스트셀러 저자의 문답형식으로 진행되는데, 아들러 심리학 철학자와 세상에 부정적이고 열등감 많은 청년으로 포지션 시켰습니다. 이 문답을 통해서 궁극적으로 얻으려 한 건 다름 아닌 ‘행복’입니다. 그리고 그를 위해서는 ‘용기’를 가져야 한다고 말합니다. 행복지수가 최하로 떨어진, 앞으로도 계속 떨어질 것 같은 지금의 심리를 정확히 꿰뚫어본 콘텐츠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자기계발의 아버지’라고도 불리는 아들러에게 영향을 받은 자기계발의 멘토들 책이 불티나게 팔렸던 시대가 지나고 이제야 상륙한 아들러 열풍의 상황은 아이러니하면서도 당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