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주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준익의 소품이 윤동주와 송몽규를 품다 <동주> [오래된 리뷰] 이준익 감독의 이준익 감독은 일찍이 영화 일을 시작해 90년대 초반 드디어 연출 데뷔를 하지만 성공하지 못한다. 그러고 2000년대 초반 로 화려하게 돌아오기까지 10년 동안 제작자로 이름을 높였다. 가 전부 그가 제작한 영화들이다. 그러곤 로 흥행과 비평 양면에서 한국 최고 감독 대열에 합류한다. 하지만 곧바로 찾아온 기막힌 슬럼프, 4년 동안 4편의 영화를 내놓지만 흥행과 비평 양면에서 목적을 달성하지 못했던 것이다. 그는 2010년 은퇴 선언을 하고 철회하는 '은퇴 소동'을 일으키기도 한다. 절치부심, 2013년부터 내놓은 역시 4년 동안 두 글자 제목 4편의 작품들이 모두 흥행과 비평 양면에서 목적을 훨씬 상회함으로써 예전의 명성을 뛰어넘는 시대를 맞이한다. 2016년 개봉한 는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