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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고른 책

[내가 고른 책] 'DP-개의 날' 그리고 '박태균의 이슈 한국사' [내가 고른 책] 'DP-개의 날' '박태균의 이슈 한국사' 이번 주 내가 고른 책은 씨네21북스의 (김보통 지음)창비의 (박태균 지음)은 만화이고, 는 한국사네요. 은 육군 헌병대 군무이탈체포조 DP 이야기를 다루는 만화입니다. 저자가 군대에 있을 때 DP였다고 하네요. 그래서 인지 아무도 모를 만한 소재를 굉장히 현실감 있게 다루고 있습니다. 상당히 수준 높은 만화라고 할 수 있겠네요. 탈영을 하는 이유가 참 많겠지요. 군 내 가혹행위가 제일의 이유라고 할 수 있겠네요. 대부분의 탈영병들이 우발적으로 탈영을 한다고 해요. 저도 군대 있을 때 옆 사단 무장 탈영병 때문에 고생한 기억도 있고... 그 밖에도 관련해서 수없이 많은 이슈들이 있었죠.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주제인 것 같습니다. 는 객관적이지 .. 더보기
[내가 고른 책] '재미가 없으면 의미도 없다' 그리고 '군인' [내가 고른 책] '재미가 없으면 의미도 없다' '군인' 이번 주 내가 고른 책은 어크로스의 (김홍민 지음)열린책들의 (볼프 슈나이더 지음, 박종대 옮김) 는 에세이, 은 세계사인 것 같네요. 는 굉장히 특이한 책입니다. 장르문학을 전문으로 출판하는 작은 출판사가 살아남기 위해 종횡무친 펼치는 각종 희귀 마케팅을 소재로 했는데요. 브랜드 스토리라고 하네요. 이름 있는 기업도 아니거니와 그것도 작은 출판사의 이야기라뇨. 이 책을 출판한 출판사 또한 오래되지 않은 신생 출판사인 듯한데 말이죠. 여하튼 재밌을 것 같아요. 현재 출판계를 엿보는 시간도 될 것이고~ 은 3,000년 군인의 역사를 다루고 있어요. 저자 '볼프 슈나이더'를 어디서 많이 들어 본 것 같았는데, 그의 책 를 접한 적이 있지요. 상당히 특.. 더보기
[내가 고른 책] '어떻게 죽을 것인가' 그리고 '씨스터즈' [내가 고른 책] '어떻게 죽을 것인가' '씨스터즈' 이번 주 내가 고른 책은부키의 '어떻게 죽을 것인가'(아툴 가완디 지음//김희정 옮김)돋을새김의 '씨스터즈'(레이나 텔게마이어 지음//권혁 옮김) '어떻게 죽을 것인가'는 인문, '씨스터즈'는 만화 는 한번 들춰보려 했는데 어느새 다 읽어버렸네요. 저자는 막무가내로 생명 연장을 외치며 마지막 순간까지 고통을 주는 현대 의학을 비판하고 있습니다. 환자와 의사 모두 용기를 가지고 죽음을 직시한 후 존엄한 마지막을 맞이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생의 마지막 순간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 읽다가 눈물이 조금 나왔네요. 는 저자의 어린 시절, 여동생과 함께 겪었던 일들을 회상하며그 추억을 하나하나 그렸다고 하네요. 저는 남동생이 하나 있는데, 지금은 따로 살고 있기.. 더보기
[내가 고른 책] '마음의 힘' '슈퍼차이나' '양파 껍질을 벗기며' [내가 고른 책] '마음의 힘' '슈퍼차이나' '양파 껍질을 벗기며' 이번 주 내가 고른 책은 사계절의 '마음의 힘'(강상중 지음//노수경 옮김)가나출판사의 '슈퍼차이나'(KBS 제작팀 지음)민음사의 '양파 껍질을 벗기며'(퀸터 그라스 지음//장희창, 안장혁 지음) 은 에세이, 는 경제, 는 자서전인 것 같네요. 이번 주는 3권인데요. 개인적으로 만족하는 책들입니다! 은 재일교포 출신의 저명한 사상가시죠? '강상중' 교수님의 책입니다. 일전에 를 읽은 적이 있는데요.(http://singenv.tistory.com/59)이 책은 에 이은 3부에 해당한다고 할 수도 있겠습니다. 개인적으로 그의 사상을 그리 좋게 보지 만은 않는데요. 그래도 한 번 꼭 읽어볼 책들입니다. 는 일전에 했던 KBS 다큐멘터리 '.. 더보기
[내가 고른 책] '중국근현대사 5' 그리고 '찌라시의 중국이야기' [내가 고른 책] '중국근현대사 5' '찌라시의 중국이야기' 이번 주 내가 고른 책은 삼천리의 '중국근현대사 5'(다카하라 아키오, 마에다 히로코 지음 // 오무송 옮김)굿플러스북의 '찌라시의 중국이야기'(송명훈 지음) 는 역사, 는 인문인 것 같네요. 공교롭게도 두 책 모두 '중국'에 관련되었는데요. 아무래도 제가 중국학부 출신이고 또 그것과는 별도로 중국에 관심이 많기도 하구요. 보다는 가 더 재미있을 것 같아서 바로 읽기 시작했지요. 65쪽까지 보다가 멈췄어요. 신간을 읽다가 멈춘 건 또 엄청 오랜만이네요. 내용이 문제가 아니라 편집이 문제더군요. 인기 팟캐스트를 책으로 옮겼다고 하는데 엮은이가 있더군요. 즉 지은이가 아닌 엮은이가 글을 썼다는 얘기인데, 맞춤법은 그렇다고 해도 문장이 너무 형편 없.. 더보기
[내가 고른 책] '아름다운 삶, 아름다운 도서관' 그리고 '광화문역에는 좀비가 산다' [내가 고른 책] '아름다운 삶, 아름다운 도서관' '광화문역에는 좀비가 산다' 이번 주 내가 고른 책은 우리교육의 '아름다운 삶, 아름다운 도서관'(전국학교도서관담당교사 서울모임 지음)스틱의 '광화문역에는 좀비가 산다'(이봉호 지음) 은 인문 에세이, 는 사회인 것 같아요. 우리나라에는 제대로 된 도서관도 예쁘고 멋있는 도서관이 없나 보죠? 우리나라 도서관에 대한 책을 본 기억이 별로 없는 듯해요. 은 북유럽 여러 나라의 도서관에 대한 책인데요. 들춰보니 참 아름답기는 하더군요. 다만 나와는 너무 동떨어져서 오히려 이질감이 들었어요. 는 제가 알기론 유명한 디자인 회사에서 표지를 맡은 것 같은데...개인적으로 도무지 알 수 없는 표지가 나왔군요. 솔직히 읽기가 싫어졌어요.표지도 그렇고, 최소한 소설인지.. 더보기
[내가 고른 책] '말 한 마디 때문에' 그리고 '창작의 힘' [내가 고른 책] '말 한 마디 때문에' 그리고 '창작의 힘' '오마이뉴스' 서평기자단으로 활동한 지 3년 째 인데요. 매주 2권 씩 신간을 직접 골라 받고, 그중 반드시 1권 이상을 써서 기사로 올려야 하죠. 제가 매주 월요일 또는 금요일에 올리는 신작 도서가 바로 이런 루트로 해서 받은 책들입니다. 지금까지 족히 250권은 될 듯한데요. 절반의 책만 소개해 드리고 절반은 그냥 처박혀 있어 그동안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지금부터라도 제가 직접 고른 책이 무엇인지 두 권을 간단히 소개해드리고 싶어요. 제가 직접 찍은 사진도 함께요^^ 처음이라 어설프고 재미도 없을 것 같긴 한데, 좋은 책들을 소개해드리고 싶은 마음이 있어 이렇게 올려봅니다. 매주 수요일에 지난 주 받은 2권의 책을 직접 찍은 사진 3컷(표.. 더보기